*분노·짜증·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고 나면 별것 아니고 구름처럼 지나간다.
*내 습관과 다소 다른 아랫사람을 만나도
내 식을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거나
바꾸라는 말을 해서 어색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몇번 시도했지만 안 되는 일에는 너무 또 애쓰지 말고,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다.
*관계가 나빠졌던 사람과도 일정 시간이 지나
처음 좋았던 관계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고,
작은 것을 포기해서 마음의 큰 평온을 얻게 된다면
차라리 그렇게 하면서 살고 싶다.
-2019. 3. 6 중앙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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