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2지구 4ㆍ6블록 '진주'
지하철역 가까워 교통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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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명성공인 김기현 대표는 "이번에 분양할 단지들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이용이 쉬운데다 한가운데 실개천이 흘러 주거환경도 쾌적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 ▲ 테라스하우스 조감도 |
지난해 7월 2지구 A공구 분양가(3.3㎡당 평균 937만~1349만원)보다 44만~59만원 올랐다. 하지만 전체 가격으론 2000만원 가량 올라 분양가는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현지 중개업소에선 "분양가는 예전과 별 차이 없는데 지금 입주한 단지들의 웃돈이 1억원 이상 붙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도 많을 것"으로 내다본다.
청약경쟁 치열할 듯
은평뉴타운은 분양 때마다 청약경쟁이 치열했다. 2007년 12월 1지구 분양 때 1264가구 모집에 1만4434명이 신청해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수도권 1순위서 마감됐다.
지난해 8월 분양한 2지구 A공구 분양에선 전용 85㎡ 초과에 364가구 모집에 4209명이 신청해 평균 11.5대 1, 전용 85㎡ 이하에는 211가구 모집에 1288명이 신청해 평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은평뉴타운 청약을 기다렸던 대기수요가 많아 청약경쟁이 치열해 청약전락을 잘 짜야할 것 같다.
은평뉴타운의 청약자격은 전용 85㎡ 이하는 청약저축 가입자, 전용 101㎡는 청약예금 600만원, 전용 134㎡는 청약예금 1000만원, 전용 167㎡는 청약예금 1500만원 가입자다.
2007년 첫 분양 때 중소형 당첨권 청약저축액이 1000만원을 넘었다. 매달 납입할 수 있는 저축액 한도가 10만원이어서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8년을 넘는 금액이다. 물량이 적은 전용 59㎡의 청약저축액이 높을 것 같다.
중대형의 경우 공급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로, 나머지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지난해 당첨된 인기 단지의 청약점수 평균 커트라인은 60점대 후반이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2지구 4·6블록 등은 청약가점이 70점 이상에서 끊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뉴타운 끝자락 대형 아파트는 40점대 후반이면 당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으로 전매제한 기간은 전용 85㎡ 이하 3년, 전용 85㎡초과 1년이다. 서울은 과밀억제권역이어서 정부의 이번 양도세 완화 혜택이 없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가 내년 1~3월이다.
계약금 10%, 11월말 중도금 10%를 내고 입주시 잔금을 치른다. 자금조달계획을 잘 짜 자금 마련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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