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부동산 정보

[스크랩] 땅으로 부자되기, 타이밍은 고도의 기술이다

바이올렛~ 2015. 1. 19. 10:34

땅을 살 때의 주의사항

 

1.중개업소에 가서 너무 잘 난체 하지 마라.

   이 땅은 어떻고 저 땅은 어떻고 평가하거나, 아는 체 하지 마라.

   얄밉게 보이면 땅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신뢰할 만한 조언 등 을 기대하기 어렵다. 

  

2.정확하게 예산을 얘기하고, 그 선에서만 보는 것이 좋다

  언제나 큰 땅일수록 쓰임새가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사거나 혹은 공유지분으로 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고자 할 때의 의견통일도 쉽지 않을 뿐 더러, 건축행위 등 단독으로는

  목적행위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투자 방법으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3.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지 마라. 찾기 전에 죽을 수 있다.

   싸고 좋은 땅 없을까요? 한마디로 없다.

   지방 현장을 다니다 보면 모든 조건을 완비한 땅은 매우 드물고 거의 모든 땅은 

   한 두가지 흠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치 결점없는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땅도 완벽한 땅은 있을 수 없다.

   또 설혹 그런 땅이 있다고 하여도 그런 땅은 이미 딴 사람의 장기간 소유로 매물

   로서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나온다고 해도 엄청나게 비싸서 과연 향후에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혹에 구입을 망설이게 된다.

   (많은 사람이 가치를 인정..탐을 내는 땅이라면 現地主 역시 모를 리가 없다.

   그런데 그 사람이 싸게 팔 리가 있겠는가?? 시세보다 더 준다고 해도 안 판다)

   그럼에도 많은 초보자들은 신기루같은 환상에 젖어 당장에 사서 되 팔아도 몇 곱을

   남길 수 있는 땅을 찾아서 몇년을 허송세월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토지컨설턴트나 토지개발업자는 목적과 용도에 대체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다소   

   흠있는 땅이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다듬고 손을 보아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 제값 또는 몇배의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전문가를 일컫는다.

   예컨대 쓸모없는 산비탈의 밭은 근사한 펜션을 짓거나 전원주택 단지를 만든다든지

   별로 쓸데가 없을 듯한 높은 산 중턱을 깍아 내려 정신병원이나 기도원, 납골당을

   건설하기도 한다. 또 강가의 하천부지를 덤으로 이용해 강변의 근사한 펜션이나 모텔

   또는 야외가든을 짓기도 한다.

   이처럼 주변여건을 이용, 가치를 상승시킬수 있느냐에 중점을 두거나..그렇지 않으면

   좋은 땅을 제값은 물론 다소 더 주고라도 사서 투자수익을 기대해야 한다.

  (좋은 땅이 보통의 땅값을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땅값 역시도 보통 땅값보다

   통상적으로 30%정도가 상승폭이 크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4.땅을 왜 팔려고 하는지 상대방 형편을 파악한다.

  직접 들어보면 순수한 원시림인지 닳고 닳은 땅장사 땅인지 알 수 있다.

  사정이 급하다고 하는 땅, 땅값을 아무리 깎아도 화를 내지 않고 팔지 않겠다고

  하는 땅은 조금 더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5.땅을 살 때 검토는  신중하되 신속한 결정을 내려라

  그렇다고 시간을 끌어서는 곤란하다. 땅을 살 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 결정

  하여 번개처럼 계약해야 한다.

  좋은 땅은 너무 망설이고 시간을 끌다 보면 십중팔구 놓치기 마련이다.


6.땅을 살 때나 팔 때는 겨울이 좋다. 

  내년에 할 일 때문에 겨울에는 땅을 싸게 팔려는 사람이 많다.

  또한 땅의 모양도 한눈에 드러나서 음양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임야는 겨울에 사는 것이 좋다. 다만 눈이많이오는날은 피해라

 온땅이 백설로 뒤덮혀 보이질않는다


7.땅을 산 후에는 종전의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중개자 혹은 땅 주위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 때가 되면 팔아 주기도 하고 팔 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8.땅을 산 후에는 인근의 땅을 더 사겠다고 소문을 내지마라.

  언제나 팔린 땅 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것이 땅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기에

  팔린 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 마련이다.. 

  구태여 인접 땅에 집착하기 보다는 조용히 관망하면서 못 팔아서 쩔쩔매는 땅 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땅은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1.땅은 보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샀기에 잘 팔아야 한다

  땅은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전략이어야 한다.

  모든 투자가 다 그렇듯이 한 곳에 오래 묻어 두면 그리 크게 효율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시대가치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 땅값이기 때문에, 사놓고 그냥

  가만히 놔두지 말고, 가치이동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밀려 오기를 기다렸다 적절한  

   타이밍에 빠져 나가야 한다.

 

2.큰돈을 벌고 싶다면 디자인 전문가 되어라

  예측 전문가가 보다는 리디자인(리모델링) 전문가가 되어라.

  땅을 있는 그대로 샀다 팔았다 만을 되풀이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자 할 때는 포장도 할 줄 알아야한다.

  가장 좋은 부동산 재테크는 약점있는 땅을 싸게 사서 보완작업(리디자인)을 거친 다음,

   꼭 필요한 적임자에게 비싸게 팔아야 큰 돈이 된다.

   땅은 못 쓰는 땅이 없다. 또한 땅값은 정해져 있지 않다.

   땅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좋은 땅, 나쁜 땅. 싼 땅, 비싼 땅으로 태어 난 것이 

   아니다.

   다만 이웃을 잘 못 만나서 지금 나쁜 땅이고, 그래서 싼 땅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땅을 싸게 사서, 좋은 땅으로 만들어 팔면 충분히 돈이 된다.

   땅은 언제나 옆땅과 붙어 있기에 내땅이 못 생겼다면 당연히 옆땅 또한 못 생겼음으로

   옆땅이나 앞땅과 합하면 당연히 쓸모있는 땅이 되게 되며, 그렇게 되면 땅값은

   개별 필지일 때 보다 2배 가까이 상승된다는 것만 알면 아주 간단하다.

   다만 문제는 모든 것이 그렇듯이 주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땅값이 좌우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런 적극적인 행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산삼을 캐고도 인삼값에 팔아 버리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다.

 

3.그렇다고 쓸데없이 헛손질을 하지 마라.

   위에서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약점을 보완하는 작업(리디자인이나 리모델링..등)을  

   통해서 땅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과는 아무 상관없는..이를테면 쓸데없이 돈을 들여서 형질변경을 한다  

   든지, 지목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땅의 효용성을 떨어 뜨려서 가치를 축소시키는 것이다. 



땅은 언제 팔아야 하는가..??


1.오르는땅은.. 사서 3년을 넘기지 마라.

  땅이 3년이라고..??   땅은 한 십여년 사 둬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반신반의 하신 분... 그럴 바에는 그냥 예금이나 하십시오..

예전에야 대대손손물려받은땅에 개발이되면서 큰돈보상도받고 용도변경되어 몇배씩오르는경우가 빈번했지만

  요즘같은  침체기에는  그런 장기투자개념에 맞지 않기에 투자가 아니고 그냥 땅에 묻어 두는 것이다.

  아무리 묵은지가 맛 있다고 돈으로 김장할 일이 있을까??


3년이라는것은 반드시 3년이아니라 상징적의미이다..

 

  바로...무릎에서 사서..가슴에서 팔면 충분하다는 뜻..

   *무릎(政策立案) - 허리(計劃發表) -가슴(着工) - 턱(完工前) -상투(完工)

 

심은필요하나 과욕은 금물


   가슴에서는 소극적투자자..턱에서는 발 빠른 수요자가 달려듦을 감안할 때

   소극적투자자의 먹이까지도 탐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당신을 따라 옵니다..만약 그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낭떠러지입니다.)

   뿐만아니라 까치밥까지도 탐하려다는 그물(각종 규제..)에 걸릴 확룰이 높습니다!!


   *투자자(수요자)의 유형별 매입 시점

     적극적 투자자:무릎 - 소극적투자자:가슴 - 다람쥐 수요자:턱 - 수요자:상투  


2.중개업소에서 땅을 자꾸 팔라고 연락이 올 때는 -

   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들을 빨리 파악해라.

   다만 땅을 파는 데는 결코 서두르지 말아라. 그리고 가급적이면 살 때 컨설팅을

   받았던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이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3.누가 내 땅을 사려고 하면 - 왜 살려고 하는지를 파악해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팔아야 땅값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냉철한 판단으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땅값은 따로 없습니다. 이 얘기는..

   땅에는 임자가 따로 있다는 말 과도 통하는 얘기다.

   혹자들은 이 말을 땅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땅의 가치란 보는 사람에 따라, 또는 찾는 사람에 따라서 천양지차이다.

   즉, 원하는 사람에 따라서 각자의 평가가 다르고, 따라서 그 값도 당연히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물론 일반적 이론으로는, 효용가치가 높아서 수요가 많으면 값은 비싸고, 그렇지   

    않은 땅은 당연히 쌀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당연한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만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땅값의 이치일 수도 있음에 유념해야 된다.

    예를 들자면 맹지 앞의 도로변 땅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내의 토지..또는 개발제한  

   구역(그린벨트)내의 이축권을 이용한 주택신축도 높은 가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즉, 다시 말해서 대체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이다.

    제3자가 보건데 아주 쓸모없는 땅임에도 꼭 필요한 용도의 수요자에게는 그 지역에

    그런 조건에 맞는 땅이 오로지 그 땅만 있다면, 그 땅은 부르는 게 값이고 높은 값을

    받을 수도 있다.

    반면에 그 사람이 아니면 가치는 급락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무한정 욕심을 부려서..결국 그 사람을 놓친다면

    또 다시 그 용도의 수요자가 쉬이 나타나겠느냐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가격이 내려 가는 것 보다..

    나중에 쉬이 환금시키지 못 할 경우도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끝)   

출처 : "토연모" 토지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블랙홀(이호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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