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1만1천여가구 건립…건축계획 통과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서울시는 18일 제2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SH공사가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의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아파트 1만1천여가구를 짓는 내용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190만2천㎡ 부지에는 평균 15층짜리 아파트 15개 단지 147동 1만1천353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형 1천133가구, 59㎡형 3천437가구, 84㎡형 4천484가구, 101㎡형 150가구, 114㎡형 2천149가구 등이다.
이 중 5천677가구가 분양되며, 5천676가구는 임대용으로 쓰인다.
SH공사는 이 아파트에 일반적으로 쓰이던 벽식 구조 대신 리모델링이 쉽도록 기둥식 구조를 채택하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목표로 한 기후 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약 14㎞ 서쪽에 있는 미개발지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고 공항로와 강서로, 올림픽대로 등과 연결돼 교통여건이 좋다.
위원회는 이날 강남구 논현동 276번지 일대 1만4천623.9㎡의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내용의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이 지역에는 용적률 299.97%를 적용받은 30층짜리 아파트 4개 동 36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 190만2천㎡ 부지에는 평균 15층짜리 아파트 15개 단지 147동 1만1천353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형 1천133가구, 59㎡형 3천437가구, 84㎡형 4천484가구, 101㎡형 150가구, 114㎡형 2천149가구 등이다.
이 중 5천677가구가 분양되며, 5천676가구는 임대용으로 쓰인다.
SH공사는 이 아파트에 일반적으로 쓰이던 벽식 구조 대신 리모델링이 쉽도록 기둥식 구조를 채택하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목표로 한 기후 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약 14㎞ 서쪽에 있는 미개발지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고 공항로와 강서로, 올림픽대로 등과 연결돼 교통여건이 좋다.
위원회는 이날 강남구 논현동 276번지 일대 1만4천623.9㎡의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내용의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이 지역에는 용적률 299.97%를 적용받은 30층짜리 아파트 4개 동 36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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