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규제 권한은 지자체로 넘어가 |
소형주택 및 임대주택 의무비율 등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핵심 규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돼 사실상 대폭 완화된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인천 남동 등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 대부분이 투기지역에서 해제된다.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가 추진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종합대책은 당초 4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2일 밤 늦게 당정협의를 거쳐 대책이 확정됐고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내용을 알리기 위해 3일 오전에 내용을 설명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및 건설경기 활성화, 규제 혁파를 통한 투자 확대, 중소기업.서민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 확충 등을 위해 내년 예산을 7조원 가량 늘리기로 했다. 정부측 설명이다.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85㎡이하 60%, 85㎡초과 40%로 하되 85㎡이하 60%의 배분은 시도가 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조례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60㎡ 이하를 적게 지을 수도 있다.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시도에 재량권을 부여,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차등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분양제도도 다음달에는 폐지되고 조합원지위 양도금지도 빠르면 연말께 폐지된다. '정비계획 수립시'로 앞당겼으며 시공자 선정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 이후'로 앞당겼다. 전부 해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부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준을 유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작년 7월에 한번 대책을 발표했는데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연내 어려운 자영업자나 영세상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년리더 각 10만명 양성 등 청년 실업자 지원 방안, 가계대출 금리 인하 등 저소득 서민가계 지원 방안도 이번 대책에 포함된다.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부분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기타 기업들의 애로사항인 토지이용.환경.서비스 부문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대책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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