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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올해 부동산시장 10대 뉴스는?

바이올렛~ 2012. 12. 19. 10:52

[세계닷컴]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18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3.3㎡당 3000만원선 붕괴 등을 올해 부동산시장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다음은 10대 뉴스 내용이다.

◆ 강남 재건축 3000만원선 깨져 = 3.3㎡당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3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후 4년만이다.

◆ 정부부처의 세종시대 개막 = 세종시로의 정부부처 이전은 지난 9월 중순 국무총리실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들이 올해 이전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부처가 둥지를 세종시로 옮길 예정이다.

◆ 거래량 급감 = 세계 경기불황이 장기화하고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올해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파트 거래건수는 42만2358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4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만7206건으로 작년보다 41% 줄어들었다.

◆ 수익형부동산 전성시대 = 올해 분양된 수익형부동산은 3만8342실로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런 현상은 시세 차익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 위기의 건설사 = 올해도 건설업계는 수난을 면치 못했다. 5월 풍림산업을 시작으로 우림건설·범양건영·벽산건설·삼환기업·남광토건·극동건설·신일건업·국제건설 등 8개 건설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버블세븐 거품 꺼져 = 아파트값 급등을 주도한 경기 용인·분당·평촌, 서울 강남·서초· 송파·양천 등 이른바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값이 올해 급락했다. 올해 버블세븐 아파트값은 6.23% 떨어져 그 낙폭이 수도권 평균(-3.86%)을 크게 웃돌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 바닥 논쟁 = 올해는 부동산경기 침체가 심화하면서 어느 때보다 아파트값 바닥 논쟁이 뜨거웠다. 올해 4·11총선 이후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와 주택거래신고지역 해제 등 5·10대책 발표에도 시장이 살아나지 않자 바닥 논쟁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 전세가 고공행진 = 아파트 매매시장이 침체를 이어가면서 전세 값 상승세는 두드러졌다. 8월 3일 조사 이후 20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수도권 전세가격은 평균 2.21%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이 1.72% 상승했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2.58%, 3.53% 뛰었다.

◆ 동탄2신도시 분양 흥행몰이 = 수도권 아파트시장이 약세를 나타냈지만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올해 분양한 아파트는 9개 단지, 7559가구.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1대 1을 기록했다.

◆ 9·10 대책-미분양 판매 총력 =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등 ‘9·10 부동산대책’ 발표로 미분양 아파트시장이 할인 분양 등으로 수혜를 봤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출처 :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아이르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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